마윈 이야기 / 트럼프 - 트럼프 - -- > 핫뉴스

본문 바로가기

핫뉴스

마윈 이야기 / 트럼프 - 트럼프 - --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38회 작성일 21-01-11 20:19

본문

중국에서 대표적으로 성공적인 국제기업의 창업주 마윈이 결국 권력자의 사슬에 걸려들었다. 그는 중국에서 제일가는 부호로 꼽혔으며, 2년 전 경영에서 손을 떼고 그 후로는 주로 외국 대학, 기업 등에서 갖는 순회강연이 그의 직책으로 보였다. 
이 시기가 이미 큰 변화의 전조로 보여진 것도 사실이다. 그는 강연중에 과거 자기가 중국공산당에 협조적이었다는 개인사정을 털어놓곤 했다. 강연내용의 앞뒤 사안과는 맥락이 닺지도 않는 한마디를 던지는 것이 내면의 무의식적인 불안의식을 표면화시킨듯 나타난 경우도 있었다.
공산국가에서 기업의 생산수단은 사회재산에 속한다. 중국은 경제발전을 위해 민영기업을 허용하고 있으면서도 명확히 규정지을 수 없는 제도를 유지하고 있으나 정치권력을 영원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회주의'를 벗어날 수 없다.
사회주의는 'Sozialistisches Eigentum'을 명시한다. 모든 기업은 국가헌법에 따라 국가소유로 환원될 수 있는 것이다. 기업인은 잠재적인 우범자다.
사회주의 정권자는 시민이 돈벌이를 잘 하는데 대해서는 큰 거부감이 없어 보이지만 대결상황이 오면 돈 버는 상인은 잔인한 숙청의 대상이 된다. 권력자는 항시 이에 대비하고 있다.  현존하는 모든 사회주의 국가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양상이다. 
마윈은 이 사실을 순간적으로 망각할 정도로 경박한 인간으로 변해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트럼프 - --

 문제의 인간임에는 틀림없다. 그를 병적인 요소를 다분히 안고있는 인간으로 볼때 이 지구상의 펼쳐질 운명을 좌지우지할 인간이라고 본다면 불안감이 앞서는 것도 피할 수 없다.
그러면서도 유럽의 현재 상황과 비교하면서 미국이 부닥쳐있는 처지와 본질적인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뚜렷한 사례가 있다. 미국에서 폭도가 의사당에 난입하기 2 주 전 독일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물론 무기사용이 금지된 상황에서 총격사용은 없었으나 못지 않게 쇽킹한 사건이었다.
이때 독일 의회에서는 코로나 예방차원에서 이루어진 Lockdown을 의결중이었다. 이 자리에 침입하기위해 조직을 구성하고 의회당에 난입했던 단체는 Querdenker 들의 모임이며 주로 극우파에 속하는  AfD (Alternativ fuer Deutschland) 당원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이 정당은 서독지역의 소규모 마을에서는 20%의 득표율을 얻고 있다. 
트럼프 사건에 대해 자유세계에서 놀라움과 실망이 컸다. 그러나 이런 현상은 이미 미국에 국한된 문제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년 전에는 동독지역 한 행정구역 시장이  난민에 대해 우호적이라는 이유로 암살된 사건이 있었다. 평범한 청년의 소행이었다.
AfD는 사찰기관의 감시대상에 놓여있다.  그리고 독일정부는 독일,미국에서 연속적으로 일어나는 사건이 자극제가 되어 베를린 의회당 보호를 위한 조치에 들어갔다.
이런 성치성향의 변화는 유럽 여러 나라에 확산되어가고 있다. 가장 강력한 극우정당이 전통을 이어가는 프랑스를 위시해서 EU 회원국인 헝가리는 전체주의 체재의 정당이 정권을 잡고 있다. 

 동독 멸망후 극우정당 AfD가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것은 변해가는 현대사회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계층, 난민, 외국인에 의해 피해를 입는다고 생각하는 계층 등이 사회갈등을 심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트렁프의 인기정책에는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멕시코에서 몰려오는 불법이민과 마약밀수 대책이 크게 한몫을 했다.
독일에서는 난민문제에 대한 메르켈 수상의 '우리가 해낼수 있다는 "Wir schaffen das." 가 전세계를 감동시켰다. 그러나 난민들은 수 년을 무위도식해야 하는 관료주의에 걸렸고 언어도 못배우는 허송세월이 되기도 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소스: ko.exchange-rates.org
소스: ko.exchange-rates.org

그누보드5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