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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독일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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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113회 작성일 20-09-18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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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통일이라는 역사적인 과정을 볼때 그원인은 동서독이 경제력에서 현격한 차이가 있었다는 사실과 직결되어 있다. 이념적 성향에 따른 정치경제적 제도상 차별화보다 자유와 빵이 주는 매력이 동독인에게 더욱 절실했던 것이다.

그러나 통일의 과정은 생각보다 부진한 상태에 머물고 있다.
통일 30년이 지나면서 이제야 동독의 두 개 주(Brandenburg, Sachsen 주)는 서독에서  경제력이 가장 낮은 Saarland 주를 추월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시민 1인 당 평균 경제력 (Wirtschaftskraft)을 비교할 때 동독지역은 서독지역의 79,1%에 지나지 않는다. 
통일 30주년을 기해 이 원인에 대해 작성된 보고서는 무려 284 쪽에 달했다.

동독 경제발전이 부진한 한가지 주요 원인으로 동독기업들은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으로 규모있는 기업의 부재가 꼽힌다.
또 다른 문제점은 1990년 통일 직후와 그 10년 후인 2000년 경에 많은 젊은 인력이 대규모 서독지역으로 이주했다는 사실이 꼽힌다.
최근에 와서 동독으로 이주자의 수가 떠나는 인원보다 더 많아졌지만 이는 대부분 연금을 받으며 고향으로 귀향하는 노년층이다. 18 – 29세까지는 아직 떠나는 인원이 더 많다.
즉 동독지역에는 노동력 부족현상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 문제는 외국인으로 보충되어야 한다는 결론이다. 즉 이 문제는 개방적이며 외국인을 환영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는 의견이다.

코로나 문제로 인한 동독지역의 수출감소는 3%에 지나지 않는다. 그만큼 산업구조의  허약점을 드러내고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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