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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독특한 범죄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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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0-07-1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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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에 나라마다 범죄유형이  크게 다를 수 없을 것으로 간주된다. 그런데도 문화적 특성, 지리적 조건에 따른 독특한 범죄형태가 일어나고 있다. 이와 같은  타 문화 배경자에  관련되는 범죄 가운데  „명예살인‘„ (Ehrenmord)이라 불리고 있다.
이는 모슬렘 가정내에서  젊은 층  자녀의 생활양식에  대한 극심한 혐오감에서 유발되어  결국은  살인으로까지 이어진다. 사건 모두가  비극적인 러브스토리를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주로 독일남성과의 접촉에서 발단이 되는 경우가 잦다. 그리고  이 피해 여성들은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성품의 소유자이다. 부모세대나 형제들은
종교적인 혹은 생활문화에서의 이질감을 이겨내지 못하고 극단적인  혐오감으로 폭발하는 것이다.   
가정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이들은 부모 형제, 친척간 가족회의에서  구체적인 범행에 이르기까지  합의사안으로 이루어 진다.
독일에서 이러한 범행이 얼마나 자주 일어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정확한 통계가 힘들다고 한다. 이들은 범행을  사고나 자살 등으로 신고하거나 혹은 자기 나라에서 범행이 벌어지기도 하기 때문이다. 일년에  20- 30건이 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지만 독일 수사기관이나 언론에서는 관여하지 못하는 사항으로 간주하고 있는 듯 하다. 

독일에서 나타나는 또 하나의 특징적인 범죄가 있다. Enkeltrick (손자트릭)이라는 별칭이 붙어 있는 비교적 단순한 범죄유형이다.
여기서 범인은 고령의 할머니를 택한다. 이 할머니는 손녀딸이 있지만 다른 도시에 떨어져 살고 있다. 외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할머니를 범죄꾼들이 골라내는 것이다. 
범인은 손녀딸을 가장해 전화를 한다.  급한 안건이 생겼다.
= 할머니  나 --- 야요.  감기가 좀 걸려서 목소리가 쉬었어요. 그리고 본론으로 들어간다.
= 지금 차 사고가  나서 갑자기 다른 차를 계약해야 하는데 돈이 모자라요.
- 내가 급해서 직접 못 가니까 친구를 대신 보낼게요.

매우 급한 전화가 온 것이다.  할머니는 이 요청을 거절하지 않는다.  그리고  은행에서 현금을 인출해서 넘겨준다.

경찰에서는 이러한 사기사건에 대해 경고를 하지만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런 사건은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
수 일전에는 이곳 한인타운이 있는 소도시의 소규모 은행에서 사기사건으로 79세의 할머니가 7만 유로를 고스란히 넘겨줬다. 일상보다 매우 많은 액수였다.  언론에는 적어도 액수의 반은 은행이 책임지라는 투고도 있었지만 이 어리석은  은행은  교육이란 안중에도 없었나 보다.  아니면 이 직원이 공범일 가능성조차 거론하는 시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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