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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문화원을 견제하려는 독일대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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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319회 작성일 20-02-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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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10여년 전 여러 독일대학에 Konfuzius-Institut 라는 명칭으로 중국문화원을 개설했다. 현재 19개 대학에 개설되었고 전 세계에는 500개에 달한다.독일문화원이 하듯이 어학강습이 주 임무겠지만 요즘 각대학 특히 중부지역 여러 대학에서 문화원의 활동에 대한 반발이 일고 있다. 규모만을 보아도 이 문화원의 성격에 대해 짐작이 가는 것이 여기에는 국가 즉 당의 간섭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직접 재정지원을 받는 것이 드러나고 정치색이 있는 행사에 관여하며 거부구권을 행사하기도 했다.   

유럽내 다른 국가에서도 마찬가지로 문제화 되고 있어 브럿셀대학은 중국어 학과장이 간첩죄로 비자가 취소되자 학과를 폐지시키기도 했다.  유럽에서 중국의 국가정책에 대한 일반적인 불신감이 번져가고 있다는 사실이 영향을 끼친다는 느낌을 피할 수 없다.

 대학이 가장 중시해야 할 학문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것이다.
학문분야에서 외부로부터의 간섭이 없는  ‚학문자유의 보장은 가장 중요한 관건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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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ko.exchange-rat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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