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Korea
 
총 게시물 66건, 최근 0 건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1호 남태평양에 추락, 우주위험경보 해제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8-04-02 (월) 17:05 조회 : 13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1호 남태평양에 추락, 우주위험경보 해제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 1호 남태평양에 추락, 우주위험경보 해제
김기범 기자 holjjak@kyunghyang.com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공유 더보기
입력 : 2018.04.02 11:35:00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톈궁 1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톈궁 1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중국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1호가 한국시각으로 2일 오전 9시 16분쯤 남태평양에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톈궁 1호가 이날 칠레 서쪽 남태평양 지역으로 최종 추락한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혔다. 톈궁 1호의 최종 추락이 확인되면서 과기정통부는 ‘인공우주물체 추락·충돌 대응 매뉴얼’에 따른 우주위험 위기경보 발령을 해제하고, ‘톈궁 1호’ 추락에 대응하기 위한 우주위험대책반 운영을 종료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미국 합동우주작전본부(JSPoC)는 칠레 앞바다에 해당하는 남위 13.6도, 동경 195.7도 지점에 톈궁 1호가 추락했다고 밝혔다. 중국 유인우주선 공정판공실(CMSEO) 역시 톈궁 1호가 이날 오전 9시 15분 지구 대기권에 진입해 파편 대부분이 소멸했으며 잔해 낙하 지점은 남태평양 중부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30일부터 톈궁 1호의 잔해가 국내에 낙하할 가능성에 대비해 우주위험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로 높이고 관계부처 합동 우주위험대책반을 운영하면서 톈궁 1호의 추락상황을 모니터링해 왔다.


‘하늘의 궁전’이라는 의미의 톈궁 1호는 중국이 자체 개발한 첫 우주정거장이자 우주실험실이다. 길이 10.5m 지름 3.4m, 무게 8.5t인 톈궁 1호는 2011년 9월 발사됐으며 같은 해 11월 선저우 우주선과의 도킹에 성공했다. 이후 톈궁 1호는 고도 약 340㎞에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중국 당국은 2016년 3월 톈궁 1호가 통제불능 상태에 빠졌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4021135001&code=920100#csidx816f821d9e6191e867e0d554a32d141


☞특수문자
hi
   

  




 

Copyright ⓒ www.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