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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전력 동시 전송 가능한 ‘SWIPT’ 기대

글쓴이 : 최고관리자 날짜 : 2018-01-08 (월) 14:40 조회 : 28
[문 열리는 5G 시대](3)가상·증강현실 기기 보편화 땐 5G로 부족…통신·전력 동시 전송 가능한 ‘SWIPT’ 기대


 
[문 열리는 5G 시대](3)가상·증강현실 기기 보편화 땐 5G로 부족…통신·전력 동시 전송 가능한 ‘SWIPT’ 기대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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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1.07 22:10:00 수정 : 2018.01.07 22:16:21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
ㆍ차세대 미래통신기술은

[문 열리는 5G 시대](3)가상·증강현실 기기 보편화 땐 5G로 부족…통신·전력 동시 전송 가능한 ‘SWIPT’ 기대
5세대(G) 이동통신 상용화를 앞둔 상황에서 이미 5G를 넘어선 미래 통신기술 논의도 시작됐다. 4G 이동통신인 LTE 시기가 도래하기 수년 전부터 이미 5G 기술 연구가 시작된 것과 마찬가지다.

미국 벨연구소는 2016년 지난 90년 역사 동안 연구소 이름을 걸고 처음 발간한 책인 <미래 X 네트워크>에서 무선 이동통신의 미래를 5G의 3대 속성인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을 더 확장하려는 최적화 노력의 지속으로 전망했다.

유럽의 통신 네트워크 및 서비스 전문가 그룹인 ‘넷월드2020’은 2025년 이후 무선통신 기술이 기가 속도의 5G에서 테라 속도의 6G로 발전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테라급 속도를 위한 기본 기술로 광대역 주파수 확보를 위한 테라헤르츠 주파수 대역 통신, 대규모 안테나 기술 등이 언급됐다.

홍승은 전자통신연구원 5G사업전략실장은 “현재 스마트폰처럼 모든 사람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기를 쓰는 시대가 된다면 5G로도 부족할 수 있다”며 “그 대안으로 테라헤르츠 주파수가 6G의 중요 기술로 거론되지만 현재 5G 주파수보다 전달거리가 짧아 극복해야 할 한계가 많다”고 설명했다. 6G에 쓰일 252~325GHz 범위의 테라헤르츠 주파수는 5G 주파수보다 더 큰 용량의 자료를, 더 빠르게 전송할 수 있지만 신호 강도가 급격히 줄어들어 멀리 보내기 어렵다. 이에 기지국을 더 촘촘히 세워야 해 신호 간섭도 심해진다.

트래픽 폭증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면허·비면허 대역의 주파수 공유가 점차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LTE에 비면허 주파수 대역인 와이파이(wifi)를 같이 써서 체감 성능을 끌어올린 ‘4.5G’ 기술이 일례다.

6G 시대에는 지상통신에서 나아가 해저통신·지중통신·우주통신 등 현재까지 보편화되지 못한 영역으로도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

또 시속 900㎞로 나는 비행기에서도 일반인의 통신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 실장은 “비행기의 많은 사람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우선 용량이 커져야 한다”며 “5G로 용량 문제는 해소할 수 있지만 이동속도 500㎞ 제한은 넘기 어려워 6G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통신과 함께 전력까지 보내주는 무선 기술도 연구되고 있다. 6G의 후보 기술로 거론되는 무선 정보 및 전력 동시 전송 기술인 ‘SWIPT’는 통신을 하면서 충전하는 것도 가능해 배터리 수명 같은 기존 통신의 한계를 극복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1072210005&code=930100#csidx212bbe18b92ae2792804c316c6427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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